하이밀 김선민 대표
“2007년부터 선한 사마리아원과
참나무 프로젝트를 통해 보호종료 청년들을 만나고 있어요.
처음에는 재정적 후원으로 시작했지만 청년들과
만날수록 정서적인 소통과 지지, 상담을 통한
실재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보호자가
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그래서 보호종료청년들을 위해 사회적 기업을 세우고
싶었습니다. 퇴소 후에 든든한 사회적 관계를 가지며
자신 만의 꿈을 키워 어엿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
자립해가도록 말이죠.
그렇게 제과제빵과를 졸업한 보호종료청년과 함께
쿠킹클래스를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팀을 이루어,
건강한 서양식 요리를 만드는 HAY MEAL이
탄생했습니다.